“테니스가 차별 견디게 해줬죠…美선 스포츠 잘하면 무시 안해”[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]
www.donga.com/news/It/article/all/20210213/105397509/1 “테니스가 차별 견디게 해줬죠…美선 스포츠 잘하면 무시 안해”[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] 주형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(38)는 아버지 주원홍 전 대한테니스협회 회장(66)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테니스를 쳤다. “집안 분위기상 테니스를 안 치면 안 되는 상황”이었다고… www.donga.com
2021.02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