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 '원씽' 워라밸은 없다
2023. 4. 13. 20:35ㆍ관심사/책
챕터 8 일과 삶에는 균형이 필요하다는 기존 관점에 반기를 든다.
목적의식, 삶의 의미, 중요성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말한다. 산업혁명 후 누군가 밑에서 일하기 시작할 때 노동자를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났고 워라밸이라는 단어는 1980년대 중반 기혼 여성 중 절반 이상이 근로자 대열에 합류했을 때 나온 단어라는 것이다.
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고 말한다. 탁월한 성과를 내려면 그 만큼의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. 그렇다고 모든 것을 미룬 채 일하지는 말라고 한다. 미래를 아껴두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미루고 간 한 교사를 소개한다. 그러면서 저자는 균형대신 중심 잡기를 말한다. 긴 장대를 들고 외줄타기를 하는 곡예사를 예로 든다. 일과 삶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. 우선순위를 잡고 잘 분배하라고 한다. 삶의 영역에서 일, 가족, 건강, 친구, 정직을 이야기 하고 일은 고무공으로 네 개의 영역은 유리공으로 되어 있다고.
그래서 나도 내 우선 순위를 정하고 가족, 건강, 친구, 정직에도 시간을 분배하여 살아야겠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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